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치(프롬 소프트웨어) (문단 편집) === 그외 === * 멘시스 학파의 일원인 것으로 보인다. 악몽지역에서 가끔 볼 수 있는 몬스터처럼 머리는 인간, 몸체는 거미인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. * 제작진에서 생각한 패치 이벤트는 붉은달 전 편도석을 통해 교실동 1층 진입 후 패치와 대화 - 악몽의 기슭에서 패치 이벤트 - 붉은달 이후 다시 태어난 자 처치 - 교실동 2층에서 패치 실물과 조우하는 루트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. 편도석을 통한 루트로는 멘시스의 악몽을 갈 수 없고[* 멘시스의 악몽은 붉은달 이후에만 열리기 때문이며, 붉은 달이 뜨면 진행에 따라 강제로 교실동2층으로 이동되기 때문에 편도석이 필요없어진다.] 악몽의 기슭만 갈 수 있으며, 반대로 다시 태어난 자를 잡고 오는 경우 교실동 2층에서 시작하여 사다리를 통해 1층으로 갈 수 있고 그 길목에 패치가 존재한다. 이때 패치를 처음 만나는 경우 뜬금없이 처음 보는 사람 얼굴 달린 이상한 거미가 자기를 원망하냐고 묻는 상황이 나타나 전개가 어색해진다. 그래서 편도석을 아예 안 받았거나, 교실동을 붉은 달 이후 2층에서부터 처음 가는 경우(=패치 이벤트를 보지 못한 경우) 패치의 대화에서 흐름이 꼬이는 것으로 느껴질 수 있다.[* 교실동 1층은 사실 필수 진행 구역은 아니므로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난다. 실제로 공략을 안 보는 사람들의 경우 뭔지도 모르고 공격해서 그냥 잡아버리는 경우가 꽤 있는 모양.] * 패치와 우호 상태로 대화를 했을 때 주는 ‘반시계방향 변태’ 카릴 문자는 스태미너를 15%나 올려주는 아이템으로, 본편에서 구할 수 있는 카릴문자 중에 스펙으로는 한 손에 꼽힌다. 패치를 죽이고 싶더라도 이건 받고 죽이자. * 메르고의 유모와 계약하여 멘시스의 악몽에 사로잡혀 있는 다른 학파들과 달리 악몽과 현실을 드나드는 아미그달라를 추앙하고 있어서인지 이쪽도 현실과 악몽 두 곳 모두를 드나들 수 있다.[* 실물을 보는 것은 악몽 속에서지만, 현실의 야남과 주변지역에서도 편도석 획득 이벤트가 발동되면 어디서든 문 너머로 대화가 가능하다.] 아미그달라 이외에 꿈과 현실을 자유자재로 드나드는 존재는 야남 여왕 밖에 없다는 것[* [[메르고의 유모]] 보스전 직전과 달빛호수에서 만날 수 있다.]을 생각하면 아미그달라의 권속이 되면 이러한 능력을 얻는 모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